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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브랜드 데이서 프리미엄 전략 선언 및 차량 3종 출시 발표

by 건강과 취미 2026. 2. 20.

허머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캐딜락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캐딜락&GMC프리미엄 채널 세일즈 및 네트워크 총괄 이명우 상무,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겸 최고마케팅 책임자 윤명옥 전무, GM 한국사업장 영업·마케팅 부사장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사장 헥터 비자레알

제너럴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GMC 브랜드 데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비전과 프리미엄 전략을 선포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허머 EV와 아카디아, 그리고 캐니언 등을 선보이며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히 신차를 공개하는 자리가 아닌 한국에서의 브랜드 위치를 확고히 하려는 노력의 하나다. G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SUV·픽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헌신을 강조했다.

김포에 위치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는 온로드 및 오프로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GMC의 주행 성능과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각 모델의 성격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GMC는 1902년 출범 이후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인한 성능과 실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픽업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정교한 설계와 목적성, 그리고 실제 고객 경험을 통해 완성된 GMC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은, 단순한 크기나 가격이 아닌 품질과 완성도를 중시하는 한국 고객의 기준과 맞닿아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고 프리미엄과 럭셔리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동시에 제품 가치를 매우 냉정하게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GM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이 시장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GM은 전 세계적으로 멀티 브랜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통해 각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데이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브랜드로서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